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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heet] 단축키 몇 개 아이비시트 단축키 몇 개 Excel Export : Control + P 선택 후 취소할 칼럼 선택하고 엑셀 전환 버튼 클릭 Sheet Filter : Control + H Debug mode : Control + Alt + Shift + F12 -> 1번키
[계양/계산/맛집] 경성 양꼬치 양꼬치와 쯔란이 급 땡겨서 가까운 양꼬치집을 찾아 삼만리! 그러다가 찾은 곳이 바로 여기 경성양꼬치이다. 난 사실 양고기 자체에 맛보다는 쯔란이라는 향신료를 좋아하는 거라서.. 쯔란만 있으면 어디던 상관 없다~~ 우캬캬 가게 정면 사진은 깜박하고 못 찍었다ㅠㅠ 메뉴는 왼쪽에~~ 양꼬치의 유래, 효능이 적혀 있다. 먼저 양갈비부터 시식 들어가겠습니다~~ 양꼬치는 보통 손님이 돌려가며 구워야 하지만 요 양갈비는 직원분이 알아서 싹둑싹둑 잘라주고 다 익혀준답니다~ 양꼬치에 비하면 양갈비는 꽤 비싼 편인데 그만큼 맛난다 ㅋㅋ 이제 양꼬치를 구워봅시다~~ 어떤데는 자동으로 돌아가게 해놓은 곳도 있던데 여긴 수동이었다. 마늘은 하나씩 추가로 끼운 거~~ 위에서 본 모습. 자 다 익었으니 시식해봅시다~~ 양꼬치는 쯔..
이산화탄소(CO2) 기준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육불화황(SF6) 환산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메탄이나 아산화질소를 변환하려면 아래같이 곱하기만 하면 된다.(지구온난화잠재력) CH4 x 21 = CO2 N2O x 310 = CO2SF6 x 23900 = CO2 참고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16_0012985928&cID=10201&pID=10200 참고2 : http://blog.naver.com/keycosmos3/100163760323
[홍대/맛집] 인도 커리 전문점 바라트 요즘 인도 커리를 안 먹은지도 오래됐고 홍대도 가볼 겸 해서 홍대쪽으로 소셜 커머스를 찾아봤더니~ 위X프에 바라트라는 인도 커리 전문점이 있어서 다녀왔다. 그래도 위X프에서 쿠폰을 사기 전에 다녀왔던 사람들의 블로그를 검색하면서 괜찮은 곳인지를 봤는데 나쁘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 근데 양이 좀 적다는 말이 많아서 양이 제일 많이 나오는 쿠폰으로 구매했다. 쿠폰 중에 제일 양 많고 비싼 요 세트로 구매했다 ㅋ 전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탄두리 치킨윙이 안 나왔고.. 우린 배고팠고.. 그냥 덜 나온 상태로 전체 컷 찍고 먹기 시작했다 ㅋㅋ 요건 치킨 버터 마살라 커리. 쪼오끔 매콤했다. 원래 매운 걸 좋아하고 잘 먹는 나에겐 거의 안 매웠다. 요건 팔락치킨 커리. 시금치가 들어갔다고 한다. 냄새와 맛의 구..
[병방동/맛집] 황기순의 홍두깨손칼국수 [ 계양/임학동/병방동/병방시장/맛집 ] 병방시장은 참으로 좋은 곳이다. 파는 것도 많고 이것저것 싸게 판다. 그 중에 하나가 손칼국수이다. 계속 가고 싶었는데 요즘 같이 더운 날에 뜨거운 칼국수는 좀 안 땡겨서 못 가고 있다가 선선한 날에 다녀왔다. 가격이 완전 착해서+ㅁ+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었다. 맛 없으면 싼 맛에 먹고, 맛 있으면 자주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사진에 나오는 건 순서대로 손칼국수, 옹심이 칼국수이다. 내가 시킨 건 옹심이 칼국수. 면은 쫄깃쫄깃하고 국물에 깊이가 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다 ㅋ 옹심이도 오랜만에 먹었는데 쫄깃하면서 고소하고 맛있었다 ㅋㅋ 원래 처음에 올 때 양이 적으면 3개 시켜서 먹어야지+ㅁ+ 하고 있었는데 양도 많아서 완전 배부르게 잘 먹었다! 아참. 옆에..
[MiPlatform] Tab 안의 컴포넌트 접근하기 알고나면 쉬운 거고 당연한 건데 몰랐을 때는 정말 삽질한다..ㅠㅠ tab 안에 있는 컴포넌트들의 ID를 지정해도 ID를 통한 직접 접근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매뉴얼을 보면서 찾아보면서 tab.GetItem()이나 tab.GetForm() 등의 메소드를 사용해보고 그랬는데도 하위 컴포넌트에 접근하는 걸 실패했다. 역시 멍청하면 몸이 고생.. public한 속성으로 지정될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이 생각났다. 그래서 해봤더니 잘 접근할 수 있었다. tab0.tab1.grid_prosList
Internet Explorer 8 Runtime Error! 문제 해결 스샷은 다른 사람이 보내준 걸로 ㅋ Internet Explorer 8이 RunTime Error가 나면서 작동이 안 되는 문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설치된 ActiveX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시작 -> 실행 -> regedit 입력 후 실행하여 레지스트리를 고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자. 그리고 레지스트리 에디터 화면에 왼쪽트리에서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CurrentVersion -> Explorer -> Browser Helper Objects 폴더의 하위 폴더들을 지워주면 된다.
[Eclipse] Chrome Theme 설치 & 적용하기 Eclipse Theme 이클립스에서도 가독성이든지 눈이 편하게 등등의 이유로 테마를 설정하여 이클립스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 필자의 경우 Market Place에서 Chrome 테마를 받아서 적용하여 사용하는데 꽤 괜찮다. Eclipse Luna가 새로 나와서 설치하는 겸 해서 설치 방법을 블로그에 남긴다. 설치 Eclipse Luna JEE 버전이다. 기본 테마는 Windows 7으로 되어 있는데 상당히 구리다. 개발자는 미적감각이 필요한 직업이 아니지만 그래도 예쁜 게 좋다. 메뉴 -> Help -> Eclipse Marketplace를 클릭해서 Marketplace를 실행 시킨다. Find에서 chrome이라고 검색하면 제일 아래 Jeeeyul's Eclipse Themes 2.1.7이 보인다...
[CSS] Style - padding 순서 Style에 들어가는 padding 속성의 값 순서는 다음과 같다. style='padding: top right bottom left' 그래서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style='padding: 10px 10px 10px 10px;' 다 똑같은 값으로 설정할 거면 한 번만 쓰면 된다. style='padding: 10px;'
서버 시작할 때 45초 에러 Eclipse에서 Server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각종 서버를 시작할 때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날 때가 있다. 'Starting Tomcat v7.0 Server at localhost' has encountered a problem. 서버 부팅하는 시간이 45초가 넘어가 버리면 이런 에러가 뜨면서 서버 부팅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별 문제는 아니고 그냥 세팅값만 바꿔주면 된다.서버 뷰에서 해당 서버를 더블클릭하면 Server Overview 화면이 뜰 것이다. 여기서 Timeouts 설정에 보면 Start가 45초로 지정되어 있다. 이걸 100초나 그 이상으로 설정하고 저장하면 문제 해결!
[마감] 선착순 초대장 드립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수입과자] 비씬 커피맛 웨하스 집 근처에 수입과자 전문점이 생겨서 구경할 겸 해서 놀러 가봤는데 완전 마음에 들었다+ㅁ+ 커피 웨하스를 단돈 천원!! 그것도 질소포장 이 따위 꺼 없이 가득 가득 차 있었다!! 위에서 찍은 모습. 정식 수입한 제품이다. 과자 원산지는 태국. 요렇게 3개로 나누어져 포장되어 있어 한 번 개봉하면 다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없어서 좋다 ㅋㅋ 가끔 웨하스가 땡길 때가 있는데 그 때 사먹으면 완전 딱일 듯 ㅋ 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도 마음에 들고, 커피향도 진하면서 달달한 게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언제 또 수입과자 파는데 가면 이거 또 사야지 ㅋㅋ